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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장미소녀 (2010-07-20 16:13:32, Hit : 843, Vote : 0) 
FILE1  하루살이.jpg (231.0 KB), Download : 78
SUBJECT  하루살이의 한 마디

△하루살이의 한마디△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 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히해!  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세상에 오래 살다 보니 별 꼬라지 다 보겠네!"


푸하하하~~~

eo2525 목졸라 목졸라 ~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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