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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장미소녀 (2006-04-10 16:32:00, Hit : 944, Vote : 0) 
FILE1  목련.jpg (78.9 KB), Download : 133
SUBJECT  목련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화사하게 피어오른 목련...
바라보는 이의 마음마저
그 고운 하아얀 빛깔로 물들게 했던 목련....

만개했던 순백의 꽃잎들이
봄비속에 뚝뚝 소리없이 떨어지고 있어요.

이 봄날,
목련이 피고 지는 것을 보면서
사는 것이 저렇게 허망할 수도 있겠구나
우리네 삶도 어쩌면 저 목련 같지 않을까?

태어나고 죽고,
번창했다가 쇠퇴하고,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고,
아름다울 때가 있고 추할 때도 있고,
자연의 순리가 그러한 것 처럼.....

eo2525 목련 넘 좋아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쌍촌동 신학교 성당 앞에 목련나무가 한 그루 있었어요

꼭 나를 보는 것 같았어요
ㅋㅋ

피었다 지는 것도 순리이겠지요

구겨지고 색바랜 목련의 꽃잎도 아름답다하고 생각할때가 있었습니다.

좀 우습죠.

쌍계사에 벚꽃이 질 때 가야 합니다.

꽃잎들이 눈처럼 날릴때

서럽도록 아름다운 길을 걸어야 하는데...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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