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eo25.net site

    www.eo25.net  site   


 

 










 

 

 

    © 2004 JOSEPHUS Ri. All rights reserved


0
71   4   1

  eo2525 
   http://blog.hani.co.kr/newsking/53032
  '사제단 정치운동' Newsking
'사제단 정치운동' 대주교가 틀렸다
http://blog.hani.co.kr/newsking/53032
2013112.jpg
사제단의 정치운동은 옳았다. 대주교가 틀렸다.
Political movement of priests is right, the Archbishop is wrong

어제 천주교 서울대교구 염수정 대주교(사진)의 설교와는 달리, 지난 22일 부정선거를 비판하고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 운동은 가톨릭 교리를 꼼꼼히 따져볼 때,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Going strictly by the Catholic doctrine, unlike Archbishop of Seoul Andrew Yeom Soo-jung's preaching on Sunday November 24, There is not any problem in Jeonju Diocese of CPAJ’s Mass, denounced illegal election, and called for resignation of President at November 22.

지난 2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명동성당에서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서는 사제가 직접 정치적이고 사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며 "정치구조나 사회생활 조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교회 사목자가 할 일이 아니며 이 임무를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평신도의 소명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일부 신부들의 시국미사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번 시국미사에 대한 대주교의 입장은 사제들의 역할 범위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길이 없었다. 사회 정치 사안에 대해 사제들이 개입하는 것에 대해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지난 1989년 로마교황청 인류복음화성에서 발표한 사목지침(PASTORAL GUIDE FOR DIOCESAN PRIESTS IN CHURCHES DEPENDENT ON THE CONGREGATION FOR THE EVANGELIZATION OF PEOPLES)의 전문을 살피고 사제들의 정치행위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사제들의 정치 개입을 금기시 하는 문구는 없었다. 사목지침은 심지어 사제들의 모임에 대해 닫힌 사고로 접근해선 안되며 사제들의 모임이 어떤 식으로 연계를 맺던 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 심지어 정치운동을 벌일 때에도 이를 허용하고 그들에게 종교적인 영역을 허락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었다.
  
또한 사회 경제 정치적인 영역은 평신도의 영역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사제들은 신도들을 도와서 속세에서 그들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강제해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고 밝히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사목지침은 사제들의 개인적인 과도한 사회 정치 참여를 경계했다. 사회 정치에 대한 참여는 교구단위의 학습과 주교의 허락을 얻어서 사제들의 모임을 통해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제들은 정당은 물론 관공서, 민간기업, 노동조합 등지에서 일할 수 없으며 돈이 오고가는 보증, 어음 등 어떠한 거래에도 개입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는 가톨릭 사목지침에 어긋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11월22일 시국미사는 어느 사목자 개인의 과도한 행동에 따른 것이 아니다. 뿐만아니라 사제들의 모임인 정의구현사제단이 특정 정당에 속해서 벌인 정치행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According to today Korea Herald, Archbishop of Seoul Andrew Yeom Soo-jung spoke out against priests’ involvement in politics, citing the church doctrine and guidelines issued by late Pope John Paul II.
  
“The Catholic doctrine prohibits priests from making direct political and social intervention,” Yeom said at a Mass on sunday.(November 24) “It is not the role of priests to directly intervene in political or social organizations.”
  
But unlike Yeom's preaching, there isn’t the prohibition words about direct political intervention of priests in ‘Pastorol guide for diocesan priests in churches dependent on the congretion for the evangelization of peoples’.
  
Rather, the catholic doctrine explained ‘If priests are in any way connected with, or even favoured by, influential groups or political movements, In any case, the unity of the whole ‘presbyterium' should be stressed in the younger Churches.’
  
And it also empahsize that priests have a duty to urge and help laymen to apply the values of the gospel to the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sphere of the laity, for their proper responsibilities in the field of temporal realities.
  
However, it prohibit that priests play an active role in political parties or in directing trade unions.
  
Therefore, Jeonju Diocese of CPAJ’s Mass was not out of the Catholic doctrine.
It did not individually, CPAJ priests acted together. and also they did not participated in any political parties.
  
They just stood in the one mission of the Church, which considered itself, by the will of Christ. They only to proclaim the truth about Christ, about itself and about humanity for freedom of the people.
  
They especially emphasized economic democratization for peasants and laborers, and freedom of political expression for the people, who do not blind following the North Korea 'Jongbuk'.'

□ 원로 신부가 우리 사회의 ‘종북’을 얘기하다
A senior priest says, What ‘follwing the North’ in S.Korean society
  
오늘 날 우리는 잘 사는 나라에 산다고 합니다. OECD 국가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정말 잘 삽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살지 못하는 게 있습니다.
  
누가 노동자가 되려고 합니까? 농민의 아들들이 장가를 갈 수 있습니까? 기업하기 위해, 산업화하기 위해서 노임을 적게 주고 비정규직으로 부려 먹어야 하고, 농산물 가격을 올려주지 말아야 기업하는 사람들이 기업이 잘 된다고 합니다.
  
Today, we live in the country that lives well. Said one of the OECD countries. We live really well. But we do not live it well.
Who do I become physical workers? Can sons of farmers go to marry?
Industrial enterprises make more irregular workers to give the less payment, and also they emphasize that prices of farm products should not raise for better to profits of companies.
  
싼 농산물을 갖고 기업을 하면서 이득을 남깁니다. 열배 이득을 남깁니다. 농민들과 노동자는 이 시대에 정말 어렵습니다. 산업화를 위해 온 몸을 바친 노동자 농민들인데 이들을 잘 살게 해보자, 이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정책을 해보자고 하면 그게 무엇이 되는지 아십니까. 그게 바로 빨갱입니다. 노동운동 하면 빨갱이고, 농민운동하면 빨갱입니다. 잘 살자고 하면 빨갱이고 좌파입니다. 이 말을 요즘 고상하게 해서 종북, 종북주의자라고 합니다.
  
Companies buyed cheap agricultural products, and then gained tentimes benefits.
But farmers and workers are really difficult in this age.
Workers and farmers gave the whole body, and let them to industrialize our country, for the people to live well.
Despite, if anyone find a right policy for them, he is become the reds, the communist. and also the labor and peasant movement is become the acts of reds.
In these days, they are called “jongbuk activists”, who are followers of North Korea.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가 지난 22일 부정선거 규탄과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에서 박창신 신부의 설교 중에서...
※ From a senior priest, Changshin Park’s preaching in Jeonju Diocese of CPAJ(The 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s ‘mass to denounce illegal election, and to call resignation of President’ at November 22.
  
※ 아래에 정치와 연관한 가톨릭 사목지침의 일체를 소개한다.
※ The below is all of Roman Curia’s ‘The Pastorol guide for diocesan priests in churches...’ about politics.
  
사제들간의 우호를 촉진하는 수단들은 사제다운 모임들을 말한다고 할 것이다.
Among the means that promote fraternity among priests may be mentioned priestly associations.
  
적절한 권한에 의해 승인된 규율에 따라, 그들이 영적인 삶, 인간 관계, 문화와 사목 활동을 촉진하고 사제들이 그들 스스로, 주교와 함께 협력을 증진하려 하는 일들은 장려돼야 한다.
  
These are to be encouraged when, with statutes approved by the competent authorities, they aim to foster spiritual life, human relations, and cultural and pastoral activities, and to develop unity among the priests themselves and with the bishop.
  
사제들의 이런 모임에 대한 폐쇄적이나 닫힌 사고는 피해야 한다. 특히 사제들이 영향력 있는 집단이나 정치적인 운동에 어떤 식으로 연계됐거나, 심지어 사제들이 그러한 집단과 정치 운동을 선호한다고 할지라도 열린 사고로 접근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보다 젊은 교회들에 있어, 사제들의 온전한 종교적 영역(프레스비테륨*)은 공통적으로 제공돼야 한다.
  
*프레스비테륨 : 그리스도교 성당의 본전(本殿)에서, 주제단(主祭壇)에서 의식을 집행하는 성직자가 점용(占用)하는 부분을 말한다.
  
Associations with a closed, exclusive spirit are to be avoided, especially if they are in any way connected with, or even favoured by, influential groups or political movements. In any case, the unity of the whole ‘presbyterium'* should be stressed in the younger Churches.
  
인류의 발전과 복음을 전하는 일은 연계돼 있다. 사실상 교회의 사명은 단 하나, 그리스도의 의지 그 자체로서만 존재한다. 그것은 개인으로서 사회에 참여하는 남성과 여성의 온전한 발전에 대해 개입하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악행과 사회 불의를 꼬집어 비난해야 한다.
  
그러나 그 사명은 교회를 향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 사명은 정치적이나 경제적, 사회적인 명령(질서)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그 자체, 그리고 인간애에 대한 진리가 귀하게 받아들여 질 때,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답을 찾는데 원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독교적인 것이어야 한다.
  
Human development is linked to evangelization. There is, in fact, only the one mission of the Church, which considers itself, by the will of Christ (cf. Mt 25:41-45; Lk 16:19-31), involved in the integral development of men and women, as individuals and in society, to the point of denouncing, when necessary, the evils and social injustices that oppress them. It should be remembered, however, that the mission proper to the Church "is not of a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order", but is "religious", in that it offers its "primary contribution to the solution of the urgent problem of development when it proclaims the truth about Christ, about itself and about humanity".
  
경제 사회 정치의 영역을 대상으로 한 (하느님의) 복음과 왕국의 가치에 대한 답하는 것은 평신도의 고유 임무이다. 사제들은 교인(평신도)들이 이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교인들이 속세에서 그들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강제해야 한다. 사제들은 사도의 영역에서 용기있고 균형잡힌 자세를 지녀야 한다.
  
To apply the values of the gospel and of the Kingdom to the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sphere is the specific task of the laity. Priests have a duty to prepare them for this, to help and support them, and to urge them to take on their proper responsibilities in the field of temporal realities. Priests should be courageous and balanced in this field of apostolate.
  
사제들은 발전의 현안에 대해 조치를 할 때, 특히 불의에 대한 공공의 탄핵과 같은 일이 벌어질 경우 ‘홀로’가 아니라 '함께' 행동을 취해야 한다. 사제들은 주교에 의해 승인을 얻고, 교구단계에서 학습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동으로 행동해야 한다. 특히 사회 정치에 대한 개인적인 과도한 개입은 사제로 하여금 종교적 자비와 같은 적절한 평형을 잃고 위기에 처하도록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도에 대한 공정함과 편애 사이에서 혼란을 불러 일으켜 그의 사명에 대한 진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
  
When acting on issues of development, and especially in cases of public denunciation of injustice, priests should act together, not individually, in a program studied at the diocesan level and approved by the bishop. It should be borne in mind that exaggerated personal involvement, especially in the socio- political sphere, can risk taking the priest away from his proper plane, which is that of pastoral charity, and may undermine credibility in his mission and cause disorientation among the faithful and prejudice to the apostolate.
  
교회의 법은 (사제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명확한 규제를 강제한다. 사제는 그것이 시민의 힘을 위한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과 관계없이 공직에 나서 일할 수 없다. 그들의 일상에 대한 허용없이, 사제들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소유물을 관리하는 일을 맡을 수 없다. 또한 돈을 제공하는 의무를 지니는 세속의 (민간)기관에서 일할 수 없다. 사제들은 보증을 서는 일을 할 수 없으며, 돈을 지불해야 하는 약속어음에 사인해선 안된다. 지불에 대한 근거를 대서도 안된다. 사제들은 개인적으로나 다른 이들을 위해서 상업행위와 무역행위를 해서도 안된다. 사제들은 정당에서 역할을 맡아 일하거나 노동조합에 직접 소속돼 일해서도 안된다.

In the following areas, Canon Law imposes precise limitations: priests are forbidden to assume public office whenever it means sharing in the exercise of civil power; without the permission of their Ordinary, they may not undertake the administration of goods belonging to lay people, or secular offices which involve the obligation to render an account; they are forbidden to act as surety, even concerning their own goods; they are not to sign promissory notes which involve the payment of money but do not state the reasons for the payment; they are forbidden to practice commerce or trade, either personally or through another; they are not to play an active role in political parties or in directing trade unions.



  
2013.11.26. Copyleft@NewsKing






 '사제단 정치운동' Newsking  eo2525 2013/11/27 562
70  창과문 현대건축의역설(2004.2) 김성홍  eo2525 2011/07/29 1534
69  한국 천주교 문화유산 보존 관리 지침  eo2525 2011/06/25 1334
68  교회 문화유산 목록화 통합 시스템 구축...  eo2525 2011/06/25 1156
67  복원이란 이름의 문화재 파괴  eo2525 2011/06/25 1082
66  담장허물기 2  eo2525 2009/09/09 1453
65  담장허물기  eo2525 2009/08/07 1491
64  성서와 함께 - 여행 [4] eo2525 2009/08/04 1553
63  한국교회 성당들은 왜 종탑과 붉은 벽돌 일색일까?  eo2525 2009/03/07 1816
62  교회 내 음향의 문제점과 해결책 - 김중호  eo2525 2009/02/02 1628
61  지금 우리 교회는 성당 건축 (하)  eo2525 2009/01/04 1623
60  사목정보 - 생태건축. 이호  eo2525 2009/01/04 1868
59  사목정보 - Coordinator Design System. 이호  eo2525 2009/01/02 1340
58  사목정보 - 성당건축무엇을 담을 것인가? 이호  eo2525 2009/01/02 1762
57  지금 우리 교회는 성당 건축 (상)  eo2525 2008/08/28 1652
56  감어천(鑑於天) [8] eo2525 2007/10/26 2074
55  사목체험기 7  eo2525 2007/10/18 1785
54  사목체험기 6  eo2525 2007/10/11 1417
53  사목체험기 5  eo2525 2007/10/11 1424
52  사목체험기 4 [3] eo2525 2007/10/02 1734
1 [2][3][4]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AM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