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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8] 과제 하나더

두개는 언제하지.

[2004/02/07] 9일 과제

4x6x12 space 6개가 과제 랍니다. 인제 3개 했어요. 근데 파일이 크지도 않은데 illu에서 조금만 작업해도 파일이 안올라 가내. 똑 같이 jpeg로 넘겼는데...

이동훈 형님 제이피지 만들때 해상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마 300dpi로 되어 있지않을까 하네요 x 2004/02/08

suna 이거 뭔가여..?? 곡면연습인가..?? x 2004/02/08

[2004/02/07] Form-Z

요즘 Form-Z 배우고 있어요. 3D program인데 쉽게 배울 수 있데요. 허접하지요? 잘 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2004/02/07] 붕어빵가족사진

제 첫미사 날 찍은 가족 사진 입니다.
도대체 가족이 몇명이야?
부모님. 누나 다섯. 형하나. 그리고 나.
자형들(한명빠졌음)과 형수님.
사진엔 없지만 조카들 14명. ㅋㅋ.

[2004/02/07] 서품식

1999.1.27.
싱싱하군.ㅋㅋ.

황세레나 신학교 2학년때 모습은 잊을수 없이 예뼜지요
이사진은 아닙네다 x 2004/02/08

eo2525 집에 가면 2학년 때 사진을 구해 보지요.    2004/02/08

아녜스 그 웨딩 사진들이군요 ㅋㅋㅋ x 2004/02/11

agros 지금보다 훨씬 맑고 이뻐보이시네요!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시어
빛나는 월계관을 만드시길...
순수하고 맑은 것은 하느님 닮기에 가깝겠죠? x 2006/08/18

[2004/02/07] 부모님약혼(?)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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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앨범이 집에 있는데 누나네 집에 갔더니 부모님 약혼사진이 있내요.

날짜도 써 놨으면 좋았을 텐데..

사진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배경에만 샵질을 좀 ... 어색...실력을 더 키워야지...

그 시대에 무슨 약혼이라고 사진도 찍고 그러셨나 몰라요.
어머님은 중매 후 아버님 얼굴 3번 보고 결혼하셨다고 함.
그것도 두 번은 집에 찾아 왔는데도 몰래 훔쳐만 보셨다고 함.

청춘의 아버님께선 이젠 일흔을 훌쩍 넘기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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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무래두 신부님 어디서 주워온거 아닙니까 ? 분위기는 어머님 근데 외모는 아버님께 밀리시는것 같군요 보기참 좋아요 식구들 모습이....... 두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어머님) x 2004/02/07

eo2525 주워왔을지도...
닮았구만 뭐. 근데 애들이 워낙 많아서.. 고아원 원장님도 아닐테고.    2004/02/07

suna 엄마를 전체적으로 닮으셨네여....눈매는 아빠를 닮으셨나..?어쨌든...돌연변이같어..^^ㅋㅋㅋㅋㅋㅋ x 2004/02/08

[2004/01/27] 컴맹 Animation만들다.

보여주고 싶은데 동영상 압축 파일이 없어서리. 다운 받았더니 잘 안되내.

[2004/01/27] 나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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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러 갔다 왔어요.

제재소에서 아는 아저씨로 부터 좋은 나무가 있다고 전화가 왔어요. 가서 확인하고 나무를 원하는 크기로 켜서 가지고 온 답니다. 나무의 종류에 따라서 때로는 인공적으로 한달정도 건조를 시키기도 하구요. 1-2년 정도 자연건조 시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나무결이 참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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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2525 오늘 간 것은 아니구. 12월에 갔다 왔어요.    2004/01/27

배추머리 매끄럽고 규칙적인 결보다 홈패이고 쭈굴쭈굴하고 거무스레 흉터자국처럼 남아있는 곳에 시선이 머뭄니다 어디냐고요 저희 성당 조배실에 길다란 나무 한가운데 성체가 모셔계시지요 하느님이 허락하신 자연의 신비로움이라면 담 작품도 기대가......
... x 2004/01/28

eo2525 나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란것 보다 추운지방에서 어렵게 자란것이 더 아름답지요.우리나라 처럼 4계절이 뚜렸한 곳의 나무가 훨씬 아름답지요.    200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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