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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4] 돌작업  



수도원 로비의 세족례를 상징하는 상징물 입니다.

 agros 세족례를 상징하는 저 유리화,
볼수록 귀엽사리 만화같기도 한 것이 보기 좋아요.
사람의 머리 속은 무엇이 들었길래
오만가지 잡동사니 같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신비스럽기도 하고
그에 비교할 것도 없지만
저는 참 미물이구나 싶기도 하고..
재주들이 무궁무궁한 것 같아요.
x  2006/09/03 
 [2006/08/24] 간판장사 ㅋㅋ  






인보성체수도회 간판 교체작업입니다.
 알^^ 색상선택이 아주 좋은것 같아요.
품위있으면서도 산뜻함도 느껴지는...
x  2006/08/26 
 eo2525 헉헉 감사합니다.
꾸벅
   2006/08/26 
 [2006/07/23] 미술관 가는 길  




루오- 영혼의 자유를 지킨 화가
2006.5.4-8.27 일까지 대전 시립미술관입니다.

입장료가 10000원이던데 신부님 수녀님은 공짜라지 뭡니까 ㅋㅋ

루오(1871-1958)의 대표작들이 200여점이 넘게 엄청 많이 왔습니다.

장소가 서울이 아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훨씬 한가하게 그림들을 볼 수 있으니깐요.

김인중 도미니꼬회 신부님의 개인전도 같은 미술관 5 전시실에서 있습니다.

"성직은 생활, 미술은 강론"이라고 한신데요...


그리고 얼마전 인사동에서 제주출신이신 변시지 초대전을 봤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agros 아, 루오전!
가 보고 싶은데
아는 언니 꼬드겨서 다음 월요일엔 가 볼까 생각하고 있지요.
모르는 길 혼자 가기는 쉽잖겠고 해서..
하여튼 잘도 다니십니다.
어떻게 모르는 길도 잘 헤치고 다니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나서지도 않고 미리부터 걱정만 하고 있는건가요?
...어렵습니다. 7월부터 월요일도 개관한다지요..
x  2006/07/25 
 ㅁㅎ갠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 갔구만요. 월요일은 남동생 생일이라고 가족들이 다 서울로 몰려 간답니다. 저도 갔다가 밤중에 돌아 와야 할 판.
이런 시절에 태어났는지....8월 7일날은 꼭 갈 수 있기를...
한치 앞도 모르는데 그 날도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알간요..
x  2006/07/27 
 agros agros를 한타로 치니까 'ㅁㅎ갠'이 되는구만요..
오늘도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아이들은 실내수영장에 다녀와서
이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키즈클럽으로 또 놀러 간다네요.
요즘 여름신앙학교는
아이들 구미에 맞추려고 엄청 노력하네요.
맛있는 것도 자모회에서 만들어주고...간식도 넉넉하고..
x  2006/07/28 
 eo2525 사실 주일학교가 대안이 없어요...
어린이 주보도 마찬가지구요.

이제 다시 가족미사로 돌리기에도 너무 힘든 현실이구요.

아이들에게 참 신앙 운운하기에도 좀 그렇지요.

늘 공부보다는 신앙이 뒷전인것 같은 현실이 좀 그렇습니다.
   2006/07/29 
 agros 어제 교보에 갔다왔는데
변시지초대전 휘장이 아직도 남아있더군요.
조금 더 일찍 갔더라면
나도 그림을 볼 수 있었을 것을...
x  2006/08/15 
 eo2525 변시지 작품전에서 아 이그림 한점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2006/08/26 
 agros 뭔 그림이요? 휘장이요? ^^ x  2006/08/31 
 [2006/07/21] 일상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홈피가 너무 썰렁한것 같아서

예전에 보았던 조오지 나가시마라는 최고의 목공예 대가라 불리는 일본 작가 분의 작품을 올려봅니다.(돌아가신걸로 기억됩니다.)

뭐 여건이 되면 나도 저 정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

가격은 장난이 아니던데 그래도 많이 팔렸다고 하던데요.

좀 맘에 드는 테이블 하나가 정말 거의 억 합니다.

사실 이작가는 자동차는 10년정도 타면서 몇천 몇억주면서도 다 사는데 자기가 만든  책상은 나무가 자라는데 몇 백년 책상으로 앞으로 대물림해서 또 몇 백년을 쓸 수 있는데 왜 자동차보다 자기 작품이 싸게 거래되는지 이해할수없다고 하는 분입니다.  

장마철 잘들 지내시는지요?

전 포트폴리오 조금 쳐다보고 나머진 놀고 있는데 시간은 무지 빠르고 일은 손에 잘 안 잡히고 뭐 그럽니다.

좋은 날들^^


 agros '작품'이라고 스스로 말한다면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 같은 소시민에겐 아무리 작품이라 할지라도
실용도가 떨어지면
'꽝'입니다.
가구란 자고로, 보기에도 좋아야 하지만
튼실하고 편안한 안정감이 있어얍지요.
치과치료 받을때 누워서 받는데
'이빨' 치료받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잠이 올것 같은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위에 있는 사진들은 나약하기 이를데 없어 보입니다.
저 같이 뚱녀가 앉으면 삐그덕 거릴 것 같잖아요?
x  2006/07/25 
 eo2525 설마 삐그덕 거리기야 할려구요.
ㅋㅋ.
노니까 더 바쁘내요...
   2006/07/26 
 agros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정말로 하늘에 수로가 생겼나 봅니다.
참 바쁘신 분은 이런 날이 원망스럽겠네요. 아무래도 행동반경에 주눅이 들지 않겠어요? 저 같은 칩거형에게는 더 없는 좋은 날인데.. 우리 성당 이번 주간이 여름신앙학교 기간인지라 쪼금 날씨가 원망스럽답니다. 내일은 저학년들 풀장에 가기로 한 날인데.. 할 수 없이 실내수영장으로 황급히 변경.. 와~ 비 정말 많이 온다. 신난다!
x  2006/07/27 
 [2006/06/14] 3차 발표  


오늘 또 발표가 있습니다.

모델도 다 나오고 축구도 이기고 본문내용도 대충 마쳤습니다.

내일 교수님들 comment 듣고 수정하고 이순성신부님도 뵙고 주교님도 뵙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조금 차분합니다.

왠지 모를 한가함...

좋은 날들 되십시오^^

 베로 신부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루어야 할 것에 대한긴장,
더 잘 할수도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늘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셨다면
그 다음은 맡겨드립시다.
신부님의 한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x  2006/06/14 
 들장미소녀 장미비처럼 굵은 빗방울이
유리창에 부딪히는 소리!!!!
밖은 온통 비에 젖은 초여름입니다.

어제는 담양에있는 교육연수원에 출장,
오랜만에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길,그리고 소쇄원,
점심은 담양에서 유명한 떡갈비로,,,,
신부님도 담양에 대해서 잘 아시죠?

이렇게 근사한 논문에 제가 감히 도울 영역이 있을런지?

아래 철수씨 판화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탁상용 달력도
철수씨 판화 작품으로 인터넷들 통해서
연초에 구입해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금(?)을 투자해서,,,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
날마다 보면서
날마다 기쁘고,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만족하고,,,

모처럼의 여유 마음껏 즐기시고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x  2006/06/14 
 eo2525 덕인식당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

7월 5일 까지는 계속 바빠요.
ㅠㅠ.

비 개인 오늘 날시가 너무 좋아요.

좋은 날^^
   2006/06/15 
 agros 잠수하셨는줄 알았더니 ^^ 아니시네요.
정말 날씨 좋군요. 드라이브 하고 왔지요. 예쁜 자매님들과..
이순성신부님 뵈으셨나요? 뭐라고 하시는지요...
논문에 더 이상 손 볼 일 없다고 하시면 좋을텐데..
적어도 교회론 부분에서.. ^^
x  2006/06/15 
 eo2525 그럴 일이 있겠어요.
학교예요.
볼 수록 손 볼것이 많이서 ㅋㅋ
날씨는 정말 좋내요.
   2006/06/15 
 agros 물 만난 고기처럼
아주 힘차게 헤엄칠 일만 남았습니다.
늘, 한결같이 지난 일들을 되돌아 보면
우째 고몬양이었는지 싶을 때가 많겠지만
신부님만은 "참 좋구나!" 싶은 교회 건축들을
짓고 또 짓고 짓도록 도와 주실 수 있었으면
용인에서의 마지막 밤을 어찌 잘 주무시고 있겠죠
새벽미사 갈 요량인데 너무 일찍 깨버렸어요.....
x  2006/08/28 
 agros 큰언니가 이사를 와서 오늘 부모님과 언니네 왔지요.
올케랑 해뭁탕 만들어서 만난 점심식사를 하고
차 마시고 과일 먹고
안방에서는 부모님과 언니와 올케가 동양화를..^^
저는 예비군 훈련가고 없는 조카방에서 컴퓨터와..
여러 바이올린과 피아노 등등 소품을 듣고 있는데
참 편안해요. 하루의 쉼은 이래서 좋은가봐요.
아까 용인에서 안양을 지나오면서는 비가
앞이 않보일 정도로 오더니
광명시는 비 한방울 오잖았네요.
논문 얼마 전에 다 읽었는데
참 고생은 많이 하셨고 생각도 이러저러 하실테지만
앞으로의 일이 궁금해집니다.
현실과 어떻게 합일점을 찾으실지..
x  2006/09/04 
 [2006/06/10] "밀알"영대 디자인  


머리가 복잡해서 잠시 딴청을 부려 봅니다.

논문을 잘 읽어주시고 방향을 잘 체크해주셨던 이순성신부님이 그립습니다.

예전에 신학생 때 "밀알"이라는 노동사목동아리를 했었는데 거기에서 신부님들이 영대를 하나 하셨으면 한다고 하셔서 디자인 의뢰를 하셨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없고.
철수씨 판화에서 살짝 따왔습니다.

만약 사용하게 되면 저자와 협의를 거쳐야 하겠지요.

기도하고 겸손하게 허리굽혀 실천하며, 늘 노동하라는 내용을 충분히 담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아래사진은 원작.


 알^^ 아이디어 굿^^
노동사목 동아리?? 동아리 마니 뛰셨네요? 부지런도 하시징.
x  2006/06/10 
 eo25 디자인에 대한 생각...

건축과도 공대 같지만 외국에서는 미술대학의 디자인에 속합니다.

우리 주변에 작은 것 문의 손잡이, 수도꼭지, 칫솔, 냉장고, 에어컨, 컴퓨터, 핸드폰, 간판 등 뭐하나 디자인이 안 들어 간 것이 없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열심히 디자인을 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서 기안을 하면 결국 그것을 보고 결정하는 사람은 디자인에 관계가 없는 오너들 입니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가름할 수 있는 혜안이 있어야 합니다.

건축디자인도 아무리 잘 해도 오너가 싫어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장됩니다.

책한권의 디자인이 포스터 한장이 편지지 한장이 또 다른 기쁨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늘 아름답고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x  2006/06/14 
 [2006/05/27] 간송미술관  


25일에 간송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간송미술관에서는 1년에 두차례 5월과 10월에 두번의 전시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간송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미술책에 나오는 숱하게 많은 도자기와 서화들이 즐비합니다.  국보급 문화재 80여점과 간송 자신의 그림도 몇점 소개됩니다. 총 100점. 어느것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어느 대기업의 컬렉션하고는 비교할수도 없습니다.

다녀와서 오늘까지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상감청자 운학문매병 다들 아시죠 하지만 진품을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꼭 시간들 내시면 좋겠습니다.

관람객들이 너무 많기는 하지만 그것이 방해요소로 작용할수는 없지요.
늘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agros 그림은 없는 건가요? ...
사무실 컴퓨터가 고물짠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구만요.
어드메 있는 미술관인지요..행여나 제가 서툰길을 찾아 가려나 싶지만
알아 두는 것도 좋을 듯..^^

초여름비가 무진장 쏟아지다가 말다가 하네요.
개구리 다 떠내려가는 건 아닐지...
x  2006/05/27 
 eo2525 전시회 도록은 하나 사왔습니다.

시간 되면 스켄해서 올리겠습니다.

성북동에 성북초등학교 옆에 있습니다.
혜화동에서 많이 놀으셨으면서 거기를 모르시다니 이런 애석한 일이...

한성대역 하차 마을버스 이용하면 된다고 하내요.
꼭 가보세요.
그런데 전시 기간이 2주간 6월 4일까지 랍니다.
   2006/05/27 
 eo2525 인터넷 검색하시면 자료랑 사진 들이 꽤 나오내요.    2006/05/27 
 agros 저요, 다닌데가 거의 없어요. 우물 안 개구리라니까요.
별로 잘 다니는 편이 아니거든요. 오죽하면 십계 티켓을
강제로 떠 맡기겠어요^^
신학교 다닐때는 공부만 열심히 하느라고 새내기들처럼
여유가 없었지요. 히브리어랑 희랍어랑은 중급에서 고급까지 대학원 다닐 때까지 계속.. 또 이태리어 기초, 독어 기초도 계속,
라틴어 중급까지.. 아주 기가 막히게 32학점까지 수강을 하였으니...
대학을 두번 나온 꼴로 학점이수를 하였답니다. 사서하는 고생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교수신부님도 있었어요. 히브리어 못하시는 교의신학신부님^^
혜화동도 잘 몰라요. 학교 밖에...
성북동은 순교복자 수도회만 가봤을 뿐..
x  2006/05/27 
 eo25 순교복자수도회 공사하던데.. x  2006/06/01 
 들장미소녀 항상 글 올리시는 것 보면
다방면으로 해박하시고 다재다능하신 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위의 agros라는 분은 뭐하시는 분인지 몹시 궁금????
신학교를 다니시고
히브리어, 희랍어, 라틴어, 이태리어에 독어까지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영어하나 붙들고도 낑낑대며 살고 있는데ㅠ.ㅠ
x  2006/06/05 
 agros agros는 희랍어로 field...
제가 초록빛 들판을 좋아해서요... 골프장 말구요^^
곡식이랑 풀이랑 마구 어우러진 곳..그야말로 '들'
옛날에 과수원에 살때 초지가 있었는데
거기 누워서 하늘을 보던 일이 생각나요.
'들'이나 '들판'이나 순수한 우리말이지요.
참 좋아요.
들~
들~
풀냄새도 끝내주지만 누워서 보는 하늘은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
하늘에 구름이 파노라마를 이룬 것들을
누워서 바라보신 분들은 아실터...
x  2006/09/06 
 [2006/05/24] 또 발표  



계속되는 발표  ㅋㅋ

나 졸업하라고 순혁이가 날새고 만들어준 3D

...
 agros 제대로 표현된건지는 모르겠는데 특히나 최상단의 사면체는
용도가 무엇인지요...실험정신의 개입?
아니면 한 층 더 올릴 수도 있는 자리가 되게 만든건지..
조금 어렵습니다.
기존의 성당건축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봐요.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
x  2006/05/24 
 eo25 소극장입니다.

이동식 좌석을 설치해서 극장 강당 등의 용도와 연극등 문화영화도 상영할려구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실로도 이용가능하겠지요.

누군가는 늘 새로운 시도를하는 것이겠지요.
x  2006/05/24 
 eo2525 건축하는 어느 분이 보고서는 성당 같지 않다고 그럽니다.

그럼 성당 같은 것은 뭘까요 ? 하고 반문했습니다.

이 시대의 성당건축은 어떠해야 하는지 늘 되물어 봅니다.
   2006/05/27 
 agros 꼭 외형적으로 '성당이다'하는 인식을 불러 낼 필요가 있느냐...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있으면 더 좋지 않겠어요?^^ 그리고 가톨릭문화를 전수해 주는 것도 좋겠어요. 그것이 꼭 건축을 통해서라고 하면 좀 무리가 있겠지만 일단 '성당'임을 드러내 줄 수 있고 그곳에 와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혹은 사용하고 있다하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너무 속 들여다 보이나요.. x  2006/05/28 
 eo25 많은 사람이 그곳이 성당이라고 인식한다면... x  2006/06/01 
 agros 그래도 성모상이 단아하게 서 있고 십자가가 있는 '여기는 성당'이라는 화면이 나타나 있음 더 좋겠어요. 성당 건축에 대한 저의 인식의 전환은 어려울 듯.

우리 신부님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져 있어요. 성당을 지으면서 이사를 갔다 오느냐, 아니면 그 자리에서 남아 있으면서 건물을 점차적으로 짓느냐하는 문제로요. 사목위원들은 이사를 갔다가 오는 의중이었지만 신부님이 최종 결정을 내려달라고 했다는군요. 저는 남아 있기를 바라는데... 이사를 가야 경비가 덜 든다는데 그래도 옆에서 건물이 지어지는 걸 보고 있는것이 좋다 싶고 교우들이 벽돌 하나라도 옮길려면 매일 눈으로 봐야 되지 않나 싶고.. 아무튼 이사는 마땅치가 않은데...어떤게 좋을까요..
x  2006/06/01 
 eo2525 그곳 주임신부님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겠지요.

예전에도 저희 교구에서 이런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방법도 여러가지이지요.
신부는 사제관에 있어야지요.
아파트나 외부가 아니라 본당 대지 안에...
시끄럽고 고생스러울수도 있지만 신부가 없는 성당을 생각해 보셨나요?
교계제도나 그 밖의 것들을 떠나서 성당에 갔는데 아무도 안 계신다.
신부님이라도 계셔야 평일에 신자들도 한 번이라도 더 오고 공사하는 것도 같이 보고 하지 않을까요?
   2006/06/03 
 [2006/05/18] 다음 발표 준비  



앞전에 했던 신창동성당 설계가 이렇게 바꼈습니다.

재미있나요?

늘 누군가는 새로운 시도를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한 성당의 모습이겠지요.




늘 조용하고 엄숙함이 감도는 성당이 아니라 내밀한 기도실은 하나뿐이고 나머지 성당은 늘 사람들의 시선이 열린곳에 있습니다.

학교를 갈 때에도 성당을 거쳐서 지나가고 병원을 갈때에도 공원에 산책하러 갈 때에도...  




 agros 이 성당 평수가 280평은 되나요? 성당 전체 면적은요?
물론 거룩한 제사 때는 닫혀지겠지요..좀 걱정이 되는 것은
성당은 물론 다중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도 좋겠지만
성체가 모셔져 있는 성당의 본당 내부는 들여다 볼 수는 있어도
개방하기엔 위협적이지 않을까요.
어느 성당에선가 감실을 통채로 떼어 갔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는 아얘 낮에도 성당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는데..
좀 심한 예일지 몰라도 감실에 성체가 모셔져 있는 한
'열림'은 조심스럽습니다.
건축가의 비상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할 줄 압니다.
x  2006/05/18 
 agros 여기에 싣는 글은 10줄 이상은 오케싸인을 받을 수 없나보네요.계속 애먹고 있어요. 말이 많은 저라서..^^ 어쨌든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원교구는 성당을 200평 정도인가(?)로 제한을 해서 대지가 넓어도 크게 지을 수 없게 요근래 성당건축을 축소시켜 놨답니다. 그래서 제가 있는 곳도 사무실이 겨우 8평 밖에 않되고 그러다 보니 사무실에 곁들일 부대시설인 탕비실은 아얘 없고 수납역할을 하는 창고도 겨우 2평. 화장실은 밖으로 나갔다가 와야 되기 때문에 그 사이 다 훔쳐가도 될 정도의 먼 거리.. 일주일에 50-60시간을 근무하는 사무실은 전혀 현대화될 수가 없었지요. 그러니까 거기 사는 사람들의 편의도 생각해서 설계를 했어야 하는데 섭부른 설계사가 사제관과 수녀원만 신경을 쓰고 사무실은 되는대로 만들더라고요. x  2006/05/18 
 eo2525 화장실을 사무실 옆 쪽으로 배치해서 화장실 벽을 하나 더 만들고 탕비실과 화장실 기능을 하나로 합치는 것도 사무실 면적에는 들어가지 않으면서 대안이 될 수도 있을 듯...

수원교구는 본당 면적이 200평이하인가 보지요.
그럼 엄청 큰 성당입니다.
특히 수원교구 사제수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전 본당을 100평 이하로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주일 미사 최대 인원에 성당규모를 맞출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일미사규모로 성당을 짓고 주일엔 좀 복잡하게 이용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안되면 미사대수를 한대 더 하면 되구요...
미사참례가 시설 좋은 대공연장의 관람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6/05/19 
 agros 미사공간 기준은 150평이고요...
주일미사 대수를 더 늘리면 본당사제가 혼자서 5대의 미사를..
너무 벅차지 않을까요.
그래도 100평은 너무 협소하지 않을까요?
제대와 전례석(성가대)을 빼고 교우들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될지..
바글바글한 미사보다는 조금 여유있는 공간에서의
미사참례가 훨씬 거룩할 듯도 한데
하기야 미사는 감사와 찬미와 등등이 복합적이니까
그래도 좀 부딪끼면...?
탕비실은 식사를 위한 공간과 잠깐 앉아서
쉴 수도 있는 기능까지를 말함같아요.
x  2006/05/19 
 agros 너무 많이 바뀌어서
첫 인상은 사라졌네요.
삼각형이 각별해 보였었는데..^^
그나저나 어디가 어떤 용도인지
알 수가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신부님 머리 속에 다 있겠죠?
빛도 잘 들어오고 환기도 잘되고
기도실은 정막이 감돌고
성당은 쾌활할 듯...
나무가 참 많았으면 더 좋겠는데
그 거대한 낙우송말고요
거기까진 신부님영역이 아닌가요
x  2006/05/19 
 eo2525 나무도 심어야 지요.
풀도 심고...
   2006/05/21 
 agros 이왕이면 사과나무랑-사과꽃 예뻐요-배나무랑, 감나무랑,
숨숨하고 향기로운 찔레나무랑, 사발꽃나무랑, 앵두나무도 심고...
그늘을 드리울 느티나무도 심어야지요.
세월이 흘러 누군가 심었던 사람을 기억할라나..
x  2006/06/07 
 [2006/05/07] 디지탈 건축  

지난학기 했던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이제 발견했어요.

처음엔 종이접기로 시작했었는데...
레이져 커터기...
3D PLOT ...
zzz


사실 요즘 처럼 네모난 콘크리트 건물에서 생활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전엔 주로 자연적인 건축소재들로 집을 지었지요.

움막이나 흙집 나무로 짓거나 벽돌을 사용했고 돌도 있지만 그것은 소수의 신이나 왕을 위한 건물이었습니다.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요즘 같은 건물을 꼬르뷔제라는 사람이 지었을 때 너무 밝아서 아무도 그 집에서 살지 않았데요.

그리고 건물의 지하 같은 어두운 데서 생활했답니다.

사각형의 방이나 모듈은 건축적 편의성에서 대량생산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은 모더니즘 건축에 대한 일종의 반대급부로서 비정형적이고 추상적인 곡면형태를 이용한 건물들이 등장하였습니다.

물런 방안의 모습이나 건물모습들도 다 쿨렁쿨렁하지요.

경제적인 비용은 더 생각해야하지만 어떤용도와 이유인지만 맞는다면 새로운 방법에 대한 시도는 오늘에도 계속되고있습니다.


 agros 요즈음 같은 철에
방안에 앉아서도
논에서 울어대는 개구리들의 합창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정겨운 집에서 유년기를 지냈었지요.
할아버지의 아버지부터인가 사셨고
그 터에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흙과 나무와 돌로 지었던 집이었어요.
안채와 사랑채가 떨어져 있었고
시골이라서 집터는 넓디 넓어
대문이 두 개나 나 있었고 문간방에는
일하는 아저씨가 묵으셨던 방이 또 하나 있었고
화단이 넓어서 요즘에는 수국꽃이 탐스럽게 피어나고 있을 것.
뒤란의 장광(장독대) 밑에는 초록빛 앵두가 다닥다닥 달려있고
앵두나무 밑에는
상사초가 굵은 국사다발 모양 잎파리를 하늘로 풀어 헤치고 있을 터.
x  2006/05/11 
 eo25 자연에서 성장했던 유년시절의 기억은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있는 아름다운 선물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자란아이들과 자연의 선물을 받고 자란아이들이 같은 감수성을 가질 수 없음은 당연한 이유이겠지요.
늘 손이가야하는 한옥에 대한 추억들이 이제는 삶이 아닌 꿈이 되버린 현실입니다.

수국이요.
요즘은 지자체 마다 축제가 한창인데
수국축제 같은 것 어디 조그마한 시골마을에서 해도 너무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날^^
x  2006/05/12 
 agros 그러다가 아버지는 분가하여 과수원집으로 이사를 하셨지요.
과수원 집도 아버지께서 손수 지으셨는데 그땐 시멘트(콘크리트랑 같은건가?)를 섞어서 집을 지으셨던것 같아요.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한 과수원에선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었지요. 과수원을 가로지르는 좁다란 길엔 코스모스가 나래비 서고 과수원 담장은 찔레꽃으로 장식되었어요. 봄에는 원래 야산을 개간했던 곳이라 고사리며 산나물이 지천이고 과수원 아래쪽엔 논이 있었는데 거기엔 웅덩이가 있어서 그 웅덩이에서 사는 물고기며 요즈음의 철에는 우렁을 잡으로 촐랑거리고 나다니곤 하였었지요. 과실나무들이 꽃을 피울 때 쯤이면 꽃들의 잔치가 화사하기 이를데 없었답니다.
x  2006/05/18 
 agros 여름엔 뱀들도 많아서 아버지가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마당인줄도 모르고 들어온 구렁이를 잡아서 동네 사람이 약으로 쓴다고 가져간 일도 있어요. 뱀이 참 많았어요. 물뱀은 물론 살색이 도는 살뱀도 있었어요.
과수원은 늘 화려했었죠. 정말! 봄에 종달새가 하늘 높이 떠 있다가 곤두박질쳐서 내려 앉는 곳에는 늘 아기새들이 먹이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디 종달새 뿐인가요. 새둥지가 지천이었어요.
하느님 무상으로 선사하신 '자연'이라는 보고 속에서 꿈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왜 이렇게 말이 많냐면 저 생소한 디지털건축이라는 것 때문에요.. 신소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x  2006/05/18 
 eo2525 .
사실 요즘처럼 사각형 건물은 주택이 대량생산이라는 명제아래 대규모로 지어지면서 가능했던 디자인들입니다.
예전의 자연적 소재에서는 직선을 찾아보기 힘들었지요.
사실 자연적 소재를 이용해서는 직선의 집을 지을 수 없었지요.
도구도 발달하지 않았구요.

가우디는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라는 말도 했다내요.
게리 같은 건축가는 현대건물에 직선은 슬라브 정도 밖에 없구요 벽들은 다 꾸불꾸불하지요.
하지만 건축비가 또 엄청나게....
자연이라는 이름의 현대적 해석이라고나 할가요.

또 요즘은 생태주의 건축이라는 것도 있어요.
지난학기 이윤하교수님 강의..
말그대로 자연주의적 건축으로 돌아가야한다는...

.
   2006/05/19 
 [2006/05/04] 5월 3일  




주제 발표에 이어서 1차 발표가 있었습니다.

싸이트는 광주교구 신창지구 신창동성당입니다.


 들장미소녀 그럼 신창동 성당은 신부님이 설계하시나요?

근데 광주 신창지구가 어디쯤일까?
광주도 엄청 커져서
제가 그 옛날 학교다니던 그 때의 흔적을 찾기가 좀 힘들어졌지요.
첨단지구, 문흥지구,이제 신창지구까지~~~~

이따금씩 가면 어디가 어딘지
그렇지 않아도 길치(?)인데
머리가 아프답니다.
x  2006/05/08 
 eo25 신창동성당에 관해서 협의된것은 없습니다.
아직 주임신부님도 본당설립도 안되어있구요.
설계 결과가 좋으면 지어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실험적인 부분이 많아서 시공은 미지수입니다.
위치는 교원연수원 있는데 입니다. 진흥중고랑 보건대학교랑 있는 자리입니다.
x  2006/05/09 
 agros 종이비행기 또는 우주선 모양의 성당?

아무리 생각해봐도
날렵한 삼각형 모서리는
어떻게 쓸모있는 설계가 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어떤 혜안이 번득이시나요? ...뭔가 찾아지지 않을성 싶어요.
평수를 계산 못한 탓인지도 모르고요.
좀 넓은 공간이라면
삼각형의 모서리도 쪼깨 쓸모가 있을 성 싶기도 하고..
머리 빠지시겠어요.

오늘은 완연한 초여름 날씨.
곧 장마비라도 퍼부울 듯 찌뿌드하네요.
신부님도 몸살림 잘 간수하시고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x  2006/05/09 
 eo2525 발표 끝나고 수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지도 교수님은 복합 커뮤니티 센타를 종교가 담당할수있도록 노력하자는 의지를 가지고 계세요.
상업시설이나 주차장 학교 종교시설이 한 공간을 공유하면서 도시에 좋은 활력소가 되고 서로의 시설들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수정이후에 또 올려보지요.
아마도 도시에 종교시설이 상징만이 아닌 무언가를 제공할수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요?
북적대는거 싫어하는 주임신부님이 오시면 벼락 맞겟죠?
ㅋㅋ
   2006/05/10 
 agros 그럴려면
방음시설이
완벽한 성체조배실은
필수로 넣어 주시겠죠^^
x  2006/05/10 
 eo2525 저두 성체조배실이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기에 좋은 성체조배실을 좋아하는데...

어디에다 어떻게 두느냐 는 것이지요?
   2006/05/10 
 [2006/04/21] Les DIX  




십계보러 갔다왔어요.
5월 9일까지 올림픽체조경기장.

사진은 홈피에서 퍼왔어요.

http://www.lesdix.co.kr/




기회를 주신 분께 감사드리구요.



프랑스 뮤지컬은 음악이 생명이라던데.,..
체조경기장인 관계로 음악은 꽝이었어요.
홈피에 보니 다 좋다구만 되어있던데 저 같은 사람도 있구요.

들을것보다는 볼것이 많은 뮤지컬이랍니다.
관객들은 감동그자체라고들 하던데.
제가 수준이 못되서.
ㅎㅎ.
그래도 홈피에 나오는 음악은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수녀님들도 많이 오셨데요.

뭐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주교회의와 프랑스문화원에서 후원했던데 번역은 개신교성서번역본에 충실.


좋은시간^^


 [2006/03/29] 남도답사  



벌써 3년이나 못 봤던 남도의 꽃들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agros 참으로 팔자가 늘어지신 분처럼 느껴져요.^^
그 기쁨이 어땟을까 싶군요.

여기 중부지방에도 산수유꽃이
산자락 깊은데서도
피어나고 있던걸요.
월요일날 살짝 산 곁을 돌아 보았는데
이 싸늘함 속에서도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시선을 잡아 끌더군요.
아.. 정말 부럽다.
한택엔 어떤 꽃들이 피었을까...
x  2006/03/29 
 eo2525 구례에 산동마을 이라고 있는데...
아직은 옛 정취가 좀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더이상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파괴가 진행되기 전에 빠리 가보세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고 있거든요.
   2006/03/30 
 들장미소녀 신부님의 사진을 보는 순간
조병화님의 "해마다 봄이 되면"이라는 시구가 생각 났어요.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순천을 지나서 부지런히 산동마을까지 가셨군요.
산동마을!!!!
가까이 온천이 있어서 편리한 점도 있지만
옛 모습을 많이 잃어가고 있지요.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배경과 의상^^;;
조금 야위신듯....
수영과 헬스로 몸매 관리를 하셔서 그러나?????
사진이 다소 어두워보여요.
내 컴에 문제가 있을까????

아무튼 나리 나리 개나리가 활짝 핀 곳으로
봄나들이 하시고 좋아보여요.
x  2006/03/31 
 eo2525 사진이 좀 어둡죠?
배경도 좀 날아가고...
봄꽃 사진 찍은 지가 좀 되서 적응이 안됐어요...

컴터는 문제 없습니다.

넘 잘 나온 사진 올리면 자구 샘나쟎아요
ㅋㅋ
   2006/03/31 
 eo2525 해마다 봄이 되면

-조병화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땅 속에서, 땅 위에서
공중에서
생명을 만드는 쉬임 없는 작업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을 생명답게 키우는 꿈
봄은 피어나는 가슴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오,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새로워라
나무 가지에서, 물 위에서, 뚝에서
솟는 대지의 눈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새로워라.
   2006/04/01 
 [2006/03/09] 개강  



벌써 마지막 학기 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대학원 4층으로 자리 옮겼습니다.
대충 정리 하고...
ㅋㅋ

도시안에서 성당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담아 보고자 합니다.

마지막학기에는 제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그분보시기에 늘 아름다운 날들^^









 Vero 로버트가 왔다갔다 할듯한 삭막한 공간처럼 느껴져요. 히브리어 오타 얘기 들으셨어요? 첫 화면에 히브리어 '아사'동사를 'sh' 발음이 아니라 's'발음으로 고치는것이... 제가 고칠 수 있으면 그저 대번에 고칠텐데... 그리고 그 히브리어 무슨 글자첸지... 좀.. x  2006/03/09 
 eo2525 못들었어요.
주의깊게 보지 않았나봐요.
이미지 파일이어서 바꿀려면 신경좀 써야하는뎅...
   2006/03/09 
 들장미소녀 대학원생다운 적당히 어지러진 테이블,
테니스도 하시나? 테니스 연습볼,
한 잔 마시면 마음까지 따스할 것 같은 녹차와 유리 다관,
언제 슬쩍하셨을까? 의자위의 대한항공 담요^^
보기 좋아요!!!!!!!!
x  2006/03/22 
 eo2525 ㅋㅋ
차 많이 마시고 있어요.
녹차보다 황차 종류가 저에게 더 맞는다고 어떤 차선생님께서...
테니스 연습볼은 옆자리...
전 수영과 헬스...

2년전 초등학교 동창이 선물해준 담요^^
대한항공 아님 ㅋㅋ
   2006/03/23 
 정석 아니라니까 더 의심스러운데....
겉보기엔 딱 그건데........ 오래전 내 책상보~
x  2006/03/30 
 eo2525 그럼 맞나?
ㅋㅌ ㅋㅌ
그래도 할수없고
   2006/03/30 
 [2006/01/05] 새해인사^^  


2006년입니다.

어제 뜨는 해가 오늘도 뜬 것 같고...
12월에 대학원 마감이 28일로 또 연기 되는 바람에 몸도 마음도 지쳐 좀 아팠습니다.

졸업 최소 이수학점이 6학기 96학점인데 이번학기 까지 93학점 이수 했습니다.

다음학기엔 논문을 써야 하구요.
뭔가 교회에 도움이 되는 글과 작품이었으면 합니다.

2006년 개띠 한해.
주님의 충견으로 사랑받는 애견으로
멍멍^^


 김경희 집에 오자마자 들어와 봤죠. 참 이런 분도 있구나... 생각했죠. 관심이 이것저것에 다방해서 팔방미인이란 소릴 들었지만 그래서인지 이뤄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요. 그저 하느님을 만난것 뿐. 그것만이 이젠 전부가 되었답니다. 관심-좋아했던 것들이 이젠 아스라해졌답니다. 그래도 가끔 신부님 같은 분을 만나면 참 부럽긴 하네요. 세상에서 고상하다는 취미는 다 갖고 있었는데... 그림이며 음악이며... 부질없지요. 제겐... 참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셔서 교회의 또 한 분 공이 되는 분이 되시기를... 멋진 신부님! x  2006/01/30 
 eo2525 감사합니다.
좋은 영성의 길 잘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2006/01/31 
 신부님추종자 합성이네 x  2006/02/02 
 eo2525 ㅋㅋ    2006/02/04 
 Vero Name을 여러 개 사용하다 보니까 비밀 번호를 잊어 버렸네요. 비밀번호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누구 알려 주세요. 참 웃긴다. 나. x  2006/02/24 
 eo2525 운영자도 비밀번호를 아는 것은 아니구요.
운영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모든 글을 수정하고 지울 수는 있습니다.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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